토니모리 측은 16일 “순수함과 도시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배우 민효린의 이미지가 토니모리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민효린이 토니모리 ‘미의 여신’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전국 3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
한편 민효린이 ‘잠수의 여왕’으로 출연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개봉 8일 만에 관객 220만명을 동원하며 순항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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