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앞으로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 문제를 덮고 민생국회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이 대표는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경제상황이 더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8월 국회에서 예산 편성 방향 등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앞으로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 문제를 덮고 민생국회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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