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조재현)는 섭씨 33℃의 폭염 속에서 천호공원이용 주민대상으로 26일 ‘배둘레 기억하기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번 검진은
스스로의 비만도를 정확히 알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조갑주름모세혈관검사, 체성분검사, 배둘레측정, 혈압, 비만도 등의 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건협 강남센터는 매월 8일을 기준으로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