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대만 HTC가 한국 사업조직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중앙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HTC는 조직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려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회사 측은 "한국사무소 폐쇄는 수년간 HTC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조치여서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도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대만 HTC가 한국 사업조직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중앙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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