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의 데뷔 40주년 기념연극 '여섯 주 동안 여섯 번의 댄스레슨'(연출 김달중)의 프레스콜이 23일 오후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렸다. 출연배우 고두심과 지현준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중년 여성이 방문교습 댄스강사로부터 6주 동안 6가지 댄스를 배우며 춤을 통해 진정한 자아와 희망을 찾아가는 연극 '여섯 주 동안 여섯 번의 댄스레스'은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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