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태권도, 복싱 등으로 구성된 한국 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후 2시 런던으로 출발합니다.
본진은 단장인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비롯해 총 101명으로 꾸려졌으며,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얻어 종합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올림픽선수촌 공식 입촌식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
펜싱, 태권도, 복싱 등으로 구성된 한국 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후 2시 런던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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