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 KDI는 경기둔화 추세가 완만해지고 있지만, 대외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DI는 경제동향 7월호에서 5월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늘면서 전 산업 생산의 부진이 다소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소비는 내구재를 중심으로 살아나는 추세이지만, 6월 중 소비자 심리지수는 대내외 불확실성을 반영해 전월보다 하락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경기둔화 추세가 완만해지고 있지만, 대외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