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ㆍ중ㆍ일 3국 간 논란을 빚은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에 대해 한국의 공식입장을 담은 정식문서를 이르면 이달 중 유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
정부의 정식 문서에는 기존의 입장대로 '한반도에서 자연적으로 연장된 대륙붕이 동중국해 오키나와 해구까지 뻗어나갔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정부가 한ㆍ중ㆍ일 3국 간 논란을 빚은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에 대해 한국의 공식입장을 담은 정식문서를 이르면 이달 중 유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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