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의원 모임이 모레(6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민주통합당 문성근 상임고문과 최민희 의원의 제안으로 구성된 모임에는 모두 32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합니다.
의원 모임은 앞으로 공정한 법과 제도,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는 환경 등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의원 모임이 모레(6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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