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스포르티브가 론칭 13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개막하는 세계 최대의 사이클 대회 '2012 뚜르 드 프랑스'를 후원하고, 이를 기념해 국내에서 '뚜르 드 프랑스' 라인을 선보
1929년부터 사이클 의류를 생산해 온 르꼬끄는 1951년 뚜르 드 프랑스의 첫 공식 후원사가 된 이래로 40년간 스폰서십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올해로 런칭 130주년을 맞은 르꼬끄는 사이클에 전통성을 지닌 브랜드로서 다시 한 번 '뚜르 드 프랑스'를 후원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