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등 국내 48개 기업이 중국 지린성과 4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협력을
대한상의가 오늘(18일) 개최한 '한국-지린성 경제무역 교류회'에서 롯데, 한승기계 등 국내 48개 기업은 지린성 내 인민정부·기업과 개별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협력 산업 분야는 농업, 건설, 에너지, 유통 등이며 논의 중인 투자금액만 213억 위안, 우리돈 3조 9천억 원에 이릅니다.
롯데 등 국내 48개 기업이 중국 지린성과 4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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