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장하성펀드 효과로 인해 태광룹주들이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화섬은 오늘(28일)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11만 4천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태광산업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1만
지난 주말 하락반전했던 흥국쌍용화재는 오늘(28일)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며 4.6% 올랐습니다.
특히 하루 거래량이 수백.수천주에 불과한 대한화섬과 태광산업은 최근 하루 수만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이상 급증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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