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희귀종인 장수하늘소의 인공 증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알에서부터 시작해 4년 만에 암수
장수하늘소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극동아시아에만 살고 있는 곤충으로, 1990년대 이후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장수하늘소를 국내에 단계적으로 정착시킬 방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세계적 희귀종인 장수하늘소의 인공 증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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