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낭자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인 제3회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줄줄이 무너졌습니다.
작년도 US오픈 챔피언인 유소연은 19일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 해밀턴 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8강 전에서 비키 허스트에게 패했습니다.
앞서 열린 16강전에서는 8강 진출을 노렸던 최나연과 양희영, 유선영이 모두 분루를 삼켰습니다.
한국 낭자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인 제3회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줄줄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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