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전 세계 우량 컨슈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랩'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랩'은 전 세계 소비재 관련 업종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법인이 운용하게
최소 가입금액은 5천만 원으로, 해외주식을 해당 통화로 보유해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특징이 있고 환헤지는 하지 않습니다.
또 1년 기준으로 양도차익 가운데 250만 원까지는 기본공제가 혜택이 있고 250만 원을 초과하면 22%의 양도세만 납부하면 돼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정광재 기자 [ jkj@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