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도착 시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가 오늘(14일)부터 서울시내 213개 노선, 마을버스 1,406대 전체에서 시행됩니다.
이 서비스를
서울시는 지난 2005년 시내버스 운행관리시스템을 도입 이후 지하철과 마을버스까지 대중교통 도착정보 안내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마을버스 도착 시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가 오늘(14일)부터 서울시내 213개 노선, 마을버스 1,406대 전체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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