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9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코튼데이 2012'에 참석해 코튼데이 관계자들과 포
즈를 취하고 있다.
코튼데이는 면섬유의 편안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한국서는 매년 5월 개최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