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음주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수원서부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50살 김 모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경위는 어제(
경찰은 김 경위의 집을 찾아갔지만, 9시간 뒤에 문을 열어줬으며 당시 음주 측정에서 0.07%인 면허정지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음주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수원서부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50살 김 모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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