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위해 벤틀리가 한정 생산하는 뮬산이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돼 모터쇼를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베이징=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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