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위원장은 "이재현 CJ 회장과는 30년 지기인 절친한 사이로 사적으로 만나 술자리를 가졌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술값이 평균 수천만 원 대에 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비싼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곽 위원장이 지난 2009년 이재현 회장으로부터 고급 룸살롱에서 여성 연예인을 대동한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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