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 11일 GS건설과 공동으로 천285가구 규모의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19일에는 972가구 규모의 부산 재송2구역 재개발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17∼52평형 아파트를 짓는 오산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2곳 사업이 각각 지역 1호 재개발 사업이기 때문에 향후 이들지역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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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지난 11일 GS건설과 공동으로 천285가구 규모의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19일에는 972가구 규모의 부산 재송2구역 재개발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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