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쇠구슬 테러' 사건의 용의자인 42살 백 모 씨에 대해 구속
백 씨는 최근 서울 강남 일대와 인천 등에서 차를 타고 다니며 모의 총기로 쇠구슬을 발사해상가 유리창 등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총기 개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전문가에 의뢰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함께 범행을 벌인 유력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서울 강남경찰서는 '쇠구슬 테러' 사건의 용의자인 42살 백 모 씨에 대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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