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차량에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보험금을 받아낸 50대 남
서울 동작경찰서는 보험사기 등의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0년 1월 광주시 두암동에서 54살 백 모 씨의 차량에 고의로 부딪쳐 110만 원을 받아내는 등 총 17차례에 걸쳐 보험금 1,300여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고의로 차량에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보험금을 받아낸 5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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