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2년 안에 제2의 지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미국 MSNBC 뉴스에 따르면 나사 과학자 도마걸-골드맨 박사는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고 물이 있어 이른바 '골디락스'라고 불리는 행성을 2년 안에 발견
나사는 이미 발견된 외부 행성들을 분석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으며 먼 거리에 있는 지구 크기의 행성은 '천이 분광 기법'을 이용해 많은 것을 밝혀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이 분광 기법'이란 먼 곳에서 지구로 오는 별빛이 다른 행성의 대기에 부딪혀 튕겨 나오면서 갖게 되는 대기의 흔적을 분석하는 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