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대호는 소프트뱅크와의 원정
개막전 이후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대호는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모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습니다.
7회에는 삼구삼진을 당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시즌 타율은 1할8푼2리로 떨어졌고 팀은 1대5로 패하며 3연패를 당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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