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아시아를 투어 중인 영국 맨유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내 홈플러스 와인 매장을 찾아 맨유의 공식와인을 시
칠레 최대 와인업체 관계자는 이번 맨유 선수의 트로피 투어를 계기로 한국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우승 트로피가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