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와 일부 손가락 부분이 잘려나간 빨간색 반코팅 목장갑이 보인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이 강아지가 바로 잘려나간 목장갑 손가락의 일부를 신발 대신 신고 있다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주인을 쳐다보기도 싫은 듯.” “강아지는 섭섭했겠지만 아이디어 빛나네요.” “나름대로 패셔니스타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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