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세 번째 무대에서 톱8이 부르는 노래부터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작진은 16일 “시청자 여러분의 음원 공개 요청으로 많은 의논과 고심
18일부터는 킨텍스가 아닌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경연을 펼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원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 기회를 제공한다. 자동차도 부상으로 주어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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