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유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의 아버지가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
한편 박유천은 페루에서 열린 JYJ남미 투어를 마치고 이날 오후 4시경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최근 사생팬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시점이라 슬픔이 더하며 주변으로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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