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개봉한 ‘화차’는 하루 동안 전국 453개 상영관으로 7만3895명(누적관객 7만8467명)을 불러 모았다.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담은 영화다.
한편 ‘러브픽션’은 같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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