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어깨가 부딪쳤다는 이유로 20대 남성 2명을 집단 폭행한
윤 군 등은 지난 18일 새벽 1시40분쯤 인천 연수구의 한 상가 화장실 앞에서 25살 최 모 씨 등 20대 남성 2명과 어깨가 부딪치자 골목으로 끌고 가 마구 때려 최 씨의 한쪽 눈을 실명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깨가 부딪쳤다는 이유로 20대 남성 2명을 집단 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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