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이 등장하는 새 CF를 3월1일부터 내보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온 특별한 수분’을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이들은 촉촉하고 싱그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에 방송을 탄 ‘멀티 퍼펙션’ 편의 연작물인 이번 광고에서 박명천 CF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고, 한층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는 전언.
또 얇은 드레스만 입고 맨발로 촬영에 나선 카라 3
‘넌 촉촉할 때가 제일 예뻐’라는 메인 카피에 맞춰 원시림의 곳곳을 누비며 촉촉한 수분감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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