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논현동에 있는 6층짜리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내부 10여 제곱미터와 복사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사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논현동에 있는 6층짜리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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