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장재인, 복근도 개성있네~

장재인이 숨겨왔던 복근을 공개했다.
장재인 최근 패션잡지 슈어 화보를 통해 기존의 귀엽고 어리숙한 이미지를 벗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속 장재인은 디자인이 인상적인 청바지에 짧은 상의를 매치해 발랄함을 선보였으며, 짙은 눈썹과 오렌지 빛 입술이 봄을 재촉하는 듯 하다.
장재인은 지난 8일 발표한 싱글앨범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로 활동 중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는 '일기예보', '러브홀릭' 출신의 유명 작곡가 강현민과 장재인이 함께 완성한 미디엄 템포의 상큼한 러브송이다.
장재인이 평소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꼽아온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의 레코딩 엔지니어로서 그래미상까지 수상한 바 있는 팀 영(Tim Young)이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