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수출하는 과정에서 어학 담당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회장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자
취임 첫 행보로 자동차부품업계를 찾은 한 회장은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전자제품과 자동차가 한국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며 기업들은 FTA로 넓어지는 시장을 잘 활용하고, 무역협회도 정부와 투자기관 등과 함께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수출하는 과정에서 어학 담당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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