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세관을 포함해 주요 공항
또한, 휴대품 검사 인력과 감시 인력을 늘려 일반 여행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행사 참석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26일과 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세계 50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국제행사입니다.
관세청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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