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김정은이 본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2월19일 북한이 김 위원장 사망사실을 발표한 이후 역사교과서 출판사들에게 관련 부분을 검토해 필요한 부분을 수정ㆍ보완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중ㆍ고교에서 사용될 역사교과서를 내는 출판사 11곳 중 8곳은 집필진과 협의해 수정한 검정 교과서를 지난달까지 교과부에 제출하고 승인받았습니다.
새 학기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김정은이 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