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 스포츠카를 물에 빠트리거나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해 10월
황 씨 등은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은 보험사에서 전손 처리를 해준다는 점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고급 외제 스포츠카를 물에 빠트리거나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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