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스타k’ 출연자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크리스의 한 여성팬이 팬카페를 통해 크리스의 사생활 관련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크리스는 모든 주장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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