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대졸 출신 청년들에게 건설 관련 일자리 900개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분기별로 산업단지
특히 공사발주 때 지역출신 대학생 채용을 위해 안전과 품질관리사의 인건비를 반영하고
울릉 일주도로 등 건설현장 7곳에 대졸 인턴 3명씩을 채용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올해 대졸 출신 청년들에게 건설 관련 일자리 900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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