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들뜬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8일 오전 서울 행당동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장을 받았다.
이날 강지영은 졸업 후 하고 싶은 것으로 “면허를 따서 혼자 드라이브를 가는 것이다. 생일이 지나서 면허는 지금 따는 중이다. 그리고 좀 벗어난 일, 일탈을 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해맑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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