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6’ 에서는 얼짱들의 고충을 털어놓는 ‘얼짱은 왜?’라는 코너가 마련됐다. 이날 얼짱들은 인터넷 악플은 물론 유명세로 치러야 했던 심했던 진솔한 마음고생들이 털어놨다.
녹화에 참석한 얼짱 홍영기와 강혁민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돌아온 얼짱 뿐만 아니라, 얼짱시대 공식 홈페이지 ‘도전! 나도 얼짱’ 코너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1위를 차지한 얼짱이 등장했다.
이밖에도 악플을 올린 주인공이 학교
한편 뜨거운 화제몰이와 함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얼짱시대6’는 10화 또한 재방송 다시보기 열풍을 불러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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