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자사 햄버거에 암모니아로 처리한 쇠고기 찌꺼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핑크 슬라임은 쇠고기에서 각 부위를 다 발라낸 뒤 남은 찌꺼기에 암모니아수를 섞어 만든 고기를 뜻합니다.
버거킹과 멕시칸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타코벨 역시 해당 첨가물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맥도날드가 자사 햄버거에 암모니아로 처리한 쇠고기 찌꺼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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