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이 주최한 '국가 균형발전 선언 기념행사'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세종시가 들어서는 충남 연기군
이어 "오는 4월 총선을 통해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현 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동남권 신공항 입지 등에 대해 지역갈등과 분열만 조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무현재단이 주최한 '국가 균형발전 선언 기념행사'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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