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6일) 8시쯤 전북 남원시 아영면 의지리 88고속도로에서 대구 방면으로 가던 아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7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트럭운전자 37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젯밤(26일) 8시쯤 전북 남원시 아영면 의지리 88고속도로에서 대구 방면으로 가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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