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사르코지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부티크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를 연상케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패션 감각이 외신을 타고 지구촌에 퍼졌고, 급기야 ‘대통령의 훈남 아들’이라는 영예로운 별칭을 얻었다.
피에르 사르코지는 흠 잡을 곳 없는 외모뿐 아니라 문화 예술 분야에서까지 다재다능함을
피에르 사르코지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첫 번째 부인 마리 도미니크 쿨리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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