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이미쉘(21)이 과거 조관우의 코러스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이미쉘이 강사로 활동했던 실용음악학원 블로그에는 “이미쉘 강사님 ‘나는 가수다’ 코러스 세션”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가수 조관우의 코러스를 담당한 코러스의
한편 사진을 전한 네티즌들은 “조관우의 코러스를 담당했었다니 놀랐다”, “실용음악학원 강사도 했었구나”, “앞으로도 멋진 노래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