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40% 할인 판매합니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도내 51개 농협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경기사이버 장터에 '특별 설 선물코너'를 마련해 최대 40%
또, 12~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인삼과 한우 등 설 성수상품을, 수원과 성남 등 농협유통센터 3곳과 전국 14개 이마트에서는 경기미를 저렴하게 선보입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도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행위를 집중단속 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