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와 관련된 SNS를 통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홈페이
이 센터는 시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박 시장 개인 트위터 등 37개로 나뉜 시민 온라인 채널을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와 관련된 SNS를 통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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