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21살 여성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미혼인 김씨는 일정한 거주지가 없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38살 황 모 씨의 집에서 지내다 황씨가 나가달라는 말을 듣고 격분해 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평택경찰서는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21살 여성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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